생활과 사회 352

카드사의 보험서비스 전화

카드사에서 우수고객이라고 보험 서비스 해준다고 전화를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전화로 설명을 들으면 어떠한 서비스인지 판단을 내리기가 쉽지 않습니다. 간단하게 설명하면 카드 대금을 내지 못할 상황에 대해서 보험을 들면 면제나 유예를 해줄테니 매달 수수료를 내라는 겁니다. 즉 지금까지 카드 대금을 잘 내온 사람이라면 전혀 필요가 없는 서비스입니다. -_-; 보험서비스를 들 바에는 카드를 안 쓰는 것이 더 낫죠. 그리고 카드대금을 못 내는 상황을 안 만들면 됩니다. 만약 그러한 상황이 생긴다고 하면 그 때 주변의 도움을 받는 것이 나을테고요. 카드사에서 권하는 보험 서비스에 대한 기사니 한번씩 읽어보세요.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2/09/09/201209..

생활과 사회 2012.09.11

신용에 대한 정보

http://media.daum.net/economic/newsview?newsid=20120823101706334 신용관리에 대한 사항은 딱 정해진 것이 아니라 시기에 따라 조금씩 바뀌고 있습니다. 기사가 날 때마다 한번 정도 읽어주면 됩니다. 결론은 연체는 절대 하지 말고 현금만 쓴다고 해서 신용등급이 높은 것이 아니니 적당하게 신용카드를 써줘야 한다입니다. 제일 좋은 것은 은행의 힘을 빌리지 않는 것, 즉 대출하지 않는 인생을 사는 겁니다. ^^; 위의 기사에 하단에 신용에 대한 잘못된 오해 7가지가 나와 있습니다. 그 부분을 발췌했습니다. 신용에 대한 잘못된 오해 7가지 1. 금융기관을 통한 신용정보 조회는 신용도에 영향을 미친다? 전혀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 과거에는 금융기관을 통한 신용정보 조..

생활과 사회 2012.08.23

중고차 차테크 3계명

보도자료입니다. 중고차에 대한 정보입니다. 요약하면, 3년된 중고차가 좋고, 현재 성능이 중요, 되팔때의 시세감세도 고려. 차가 안 굴러갈때까지 몰 생각이면 마지막은 제외하면 되겠네요. 중고차를 구입할려면 3년된 걸 골라야하는거군요. ================================================================ 중고차 전문 사이트 카피알(http://www.carpr.co.kr)은 중고차 차테크에 관심이 많은 소비자들을 위해 16일 ‘중고차로 車테크 하는 방법’을 전했다. 車테크 위해선 거품 쏙 빠진 3년 된 중고차 구입이 유리 3년 된 중고차는 소비자의 입장에서 가장 매력적인 중고차다. 최근 한국의 차량 교체 주기는 평균 3년으로 공급 물량도 가장 많을 뿐더러 신차..

생활과 사회 2012.08.16

공무원 연금, 사학 연금, 군인 연금 비교

http://news.hankyung.com/201207/2012073158391.html 공무원 연금, 사학 연금, 군인 연금은 공무원, 교사, 군인이란 직업의 장점입니다. 하지만 문제가 있으니 기사 중 이미 군인연금은 1977년,공무원연금은 2001년에 기금이 바닥나 부족분을 전액 세금으로 메워주고 있다. 사학연금의 경우 군인연금이나 공무원연금보다는 늦게 출발해 아직까지 여유가 있지만 비슷한 운명에 처할 것이란 게 대체적 시각이다. 세금으로 메워 주고 있는 상황입니다. 연금의 개선이 필요합니다.

생활과 사회 2012.08.03

집을 마련 할 때 도움이 되는 책

학교를 졸업하고 직장 생활을 하게 되고, 집을 마련하는데 전혀 지식이 없는 사람이라면 꼭 이 책을 읽어 보기를 바랍니다. 집을 마련하는데 모든 정보는 아닐지라도 이 책을 읽으면 어떻게 준비를 해야하는지는 알 수가 있습니다. [링크] YES24에서 자세한 정보보기 이 책의 내용 중 알고 있어야 할 사항. - 등기부등본 보는 법 1. 표제부 - 주소(소재지번 및 건물 번호) 집의 기본 정보를 알려준다. 내가 본 집의 주소와 등기부등본의 주소가 맞는지 확인. 2. 갑구 - 현재 집주인(권리자 및 기타사항) 집의 소유자를 알려준다. 갑구 맨 아래에 있는 사람이 현재 집주인. 계약서를 쓸 때 갑구에 나오는 집주인과 계약하는것이 좋으며 신분증 확인은 기본. 다른 사람이 나온다면 집주인이 쓴 위임장과 인감증명서를 확..

생활과 사회 2012.08.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