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2년 스페인 바로셀로나 올림픽 미국 농구 국가대표팀 1992년 스페인 바로셀로나 올림픽 미국 농구 국가대표팀. 원조 드림팀입니다. 매직존슨- 래리버드 - 마이클 조단이 한팀에서 뛴다는 것은 꿈에서만 가능했는데 그것이 현실이 되었습니다. 가드 : 마이클조던, 매직존슨, 존 스탁턴, 클라이 드렉슬러 포워드 : 래리버드, 칼 말론, 스카티 피펜, 찰스 바클리, 크리스멀린 센터 : 데이비드 로빈슨, 패트릭유잉 하이라이트 영상입니다. 기록 2015.03.17
무한도전 10주년 기념 사진 역대 무한도전 멤버들과 함께 찍었습니다만 빠진 멤버가 몇 명 있습니다. 정형돈, 표영호, 유재석, 박명수, 조혜련, 정준하, 이켠, 김성수, 윤정수, 이윤석, 하하 기록 2015.02.27
헐크호간과 워리어 레슬매니아6에서 챔피온쉽 경기를 치른 후 얼싸 안았습니다. 명장면이죠. 헐크 호간은 아직까지 TV에 나오지만 워리어는 세상을 떠났죠. T.T 기록 2015.01.26
텔레비전에 내가 나왔으면 - 동요작곡가 정근씨 별세 대한민국에서 태어났다면 거의 대부분 사람들은 알고 있을 동요, 의 작곡가이자, 의 작사가 정근씨가 별세했습니다.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501171441071&code=100402 기록 2015.01.18
‘삐지다’, ‘꼬시다’, ‘딴지’ 등 표준어로 인정 드디어 허접하다가 표준어가 되었습니다. ㅎㅎㅎ http://www.korean.go.kr/09_new/notice/korean_view.jsp?idx=516이번에 새로 표준어로 인정한 항목은 크게 두 가지로 나누어 볼 수 있다. 첫째, 현재 표준어와 같은 뜻으로 널리 쓰이는 말을 복수 표준어로 인정한 경우이다. 그동안 ‘삐지다’는 비표준어로서 ‘삐치다’로 써야 했으나 앞으로는 ‘삐지다’도 ‘삐치다’와 뜻이 같은 표준어로 인정된다. 이렇게 복수 표준어로 인정된 말은 ‘삐지다’, ‘눈두덩이’, ‘구안와사’, ‘초장초‘, ’굽신거리다‘ 등 모두 5항목이다. 복수 표준어를 인정하는 것은 ‘발음이 비슷한 단어들이 다 같이 널리 쓰이는 경우에는 그 모두를 표준어로 삼는다’는 「표준어 규정」의 원칙을 따르는 것으로,.. 기록 2014.1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