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과 사회

미셸 오바마의 자녀 교육

맥놀티 2012. 9. 17. 15:31

지구 최강 권력을 가진 집안의 자녀 교육입니다.
한국은 미국 교육을 상당히 좋아하는데 미셸 오바마의 교육 좀 따라 했으면 좋겠어요.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2/09/10/2012091000167.html

미셸은 딸들의 텔레비전과 컴퓨터 사용 시간도 엄격히 통제한다. 텔레비전은 주말에만 볼 수 있다. 평일엔 학교 숙제나 교육의 일부로 보는 것을 제외하면 텔레비전 시청은 일절 금지다. 미셸은 "주말에도 야외활동을 많이 시켜 텔레비전 볼 시간을 최소화한다"고 말했다. 컴퓨터 사용 또한 숙제를 하는 시간 외에는 허락하지 않는다. 이번 달 고등학생이 된 말리아는 휴대폰을 사용할 수 있지만 주말에만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