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세라핌 사쿠라, 김채원, 허윤진, 카즈하, 홍은채의 손글씨입니다.
MMA 시상식 때 팬들에게 쓴 메세지입니다. 전체적으로 너무 악필은 없는 것 같고. ^^; 일본인인 사쿠라와 카즈하는 생각보다 잘 쓰고요. 특히 카즈하는 한국에 온지 별로 안 됐고, 손글씨 쓸 기회도 많이 없을텐데, 그런 걸 감안하면 잘 쓴거죠.
막내 은채는 막내다운 글씨체, 귀엽습니다. ㅎㅎ
근데 싸인은 다들 무슨 의미인지. 특히, 김채원과 홍은채...알 수 없는 그들의 싸인~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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