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빈 가넷이 미네소타에서 뛰었을 때 아저씨 열혈팬이 윗통 까고 춤 추다가 안전 요원에게 끌려 갔습니다. 세월이 흘러 케빈 가넷이 보스톤에서 친정팀 미네소타 팀버울브즈로 돌아 왔는데 마침 그 아저씨 열혈팬이 아이들과 농구를 보러 왔습니다.
자꾸 카메라가 비춥니다.
여러번 사양하지만 끝내는 다시 윗통 깝니다. ^^
케빈 가넷도 인사를 하네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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