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승부의 다슬이로 혜성처럼 등장한 심은하.
마지막 승부의 다슬이는 최고였습니다. 청순 그 자체였죠.
그 당시에 심은하는 신인이였지만 지금의 심은하, 손지창, 장동건 라인업은 최고입니다.
마지막 승부에서 손지창의 180도 3점 슛은 잊을 수가 없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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