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은 언제나 두근두근

트위터를 이용하지 않는데 다른 사람의 트위터를 볼려면 해당 트위터를 방문하든지 또는 RSS로 구독을 하면 됩니다. 블로그를 방문하면 가장자리에 RSS 버튼이 있어서 그 버튼을 이용하면 되는데 트위터는 그 버튼이 없지요. 그래서 그 기능이 없을 것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RSS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http://twitter.com/statuses/user_timeline/이용자.rss 윗 줄에서 이용자에 해당 트위터 아이디를 입력하면 됩니다. 그것이 바로 해당 트위터의 RSS입니다. HanRss나 구글리더에 등록하면 편하게 구독할 수 있습니다.

http://www.bloter.net/archives/94078 위의 기사에서 검색이 잘 되는 방법만 인용해 보면 1. 웹 게시자는 robots.txt(로봇.txt) 파일을 만들어 웹서버의 루트 디렉토리에 배치한다. 로봇.txt는 인터넷 검색엔진 배제표준으로, 사이트의 어느 부분을 구글 색인에서 제외해야 하는지 혹은 수집해야 하는지를 알린다. 국내 웹사이트는 대체로 이 작업을 하지 않아, 검색엔진이 웹페이지를 수집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고. 2. 표준 HTML을 사용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물론 표준 HTML은 검색엔진 최적화뿐 아니라, 다양한 기기와 웹브라우저에 웹사이트를 보여주는 데에도 유용하다. 사람들에게 보여주기 위해 이트를 운영한다면 표준 HTML을 적용해 웹사이트를 운영하라는 이야기다. 액티..

http://www.seomoz.org/blog/launching-a-new-website-18-steps

http://googleblog.blogspot.com/2011/11/more-spring-cleaning-out-of-season.html 구글이 중단하는 서비스 7개를 발표했습니다. 구글 즐겨찾기 목록, 구글 프렌즈, 구글 기어즈, 구글 검색 타임라인, 구글 웨이브, 놀(knol), 석탄보다 저렴한 재생에너지 프로젝트(RE

모두가 알다시피 G는 세대를 말하는 Generation의 약자입니다. 따라서 4G란 4세대 이동 통신 기술을 말합니다. 그렇다면 1G,2G,3G,4G는 누가 정하는걸까요? 통신 세대는 ITU(국제 전기 통신 연합)에서 결정을 합니다. 1G인 1세대는 아날로그, 2G는 CDMA, GSM, 3G는 CDMA2000, WCDMA 방식이 사용되었습니다. 2008년 ITU가 정한 4G 는 멈춰 있을 때 1Gbps, 움직일 때 100Mbps 이상의 전송속도가 나와야 한다고 결정 했습니다. 2010년 12월, 스위스 세미나에서 와이맥스(Wimax)와 롱텀에블루션(LTE)도 4G로 간주한다고 수정했습니다. 와이맥스(Wimax)와 롱텀에블루션(LTE)는 완벽하게 4G를 구현한 것은 아닙니다. 근접한것입니다. 그래도 일단 ..

블로거들의 공동구매가 문제가 되었습니다. 그래서 몇몇 블로거들은 과태료를 부과 받았어요. http://news.hankooki.com/lpage/economy/201111/h2011111402341221500.htm 공동구매의 가이드 라인이 제시 되어야 하겠습니다.

싸이월드가 다시 해외에 도전을 합니다. http://global.cyworld.com/ 한국 기업의 해외 도전이기 때문에 잘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http://www.bloter.net/archives/83174 개인적 싸이월드가 외국에서 잘 먹히지 않는 이유는 디자인에 있지 않나 싶어요. 싸이월드를 대표하는 미니미는 아동용 취향입니다. 성인들이 보기에 너무 얘들 전용 같은거죠. 그래서 10대때 싸이월드를 사용한다해도 20대-30대가 되면 좀 더 어른스럽게 보이는 것으로 갈아 탄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귀엽게 보이는 서비스로는 성인들을 잡을 수 없어요. 성인들을 잡지 못하는 SNS로 세계 정복은 힘듭니다.

구글은 아무래도 소셜 네트워크쪽 과는 궁합이 안 맞는 것 같습니다.

http://www.cbsnews.com/video/watch/?id=7385688nn/ http://www.cbsnews.com/video/watch/?id=7385684n/

Guido Van Rossum이 아마존에서 발표한 슬라이드. pdf 화일. 21 Years of Python - From Pet Project to Programming Language of the Yea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