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0/10/29/2010102901218.html

SBS에서 옥수수의 습격이란 다큐멘터리를 방송했습니다.
그 방송에 대한 관련 기사입니다.

옥수수의 습격은 옥수수등의 곡물을 먹은 소등의 가축에는 오메가3가 부족하고 오메가6가 많다는 내용입니다. 사람에게는 오메가3가 좋으니 곡물를 먹은 가축은 사람에게 좋지 않다라는 것이 다큐의 핵심입니다.
곡물사료를 먹은 가축에서 나온 고기를 먹지 말고 풀을 먹인 축산 식품을 먹자는 것입니다.

오메가6는 살을 찌우고 과잉 섭취를 했을 경우 고혈압과 비만을 유발하는 필수 지방산이고
오메가3는 신진대사를 원활하게 하고 세포를 보호하는 필수 지방산입니다.

위 기사는 다큐의 부족한 점을 지적하고 있습니다.
풀만 먹은 젖소의 원유로 질병치료 효과를 봤다는 것은 너무나 지극히 개인적인 경험입니다.
방송에서 빠져 있지만 일반한우와 오메가3한우의 LDL 콜레스테롤 수치를 비교해 보면 일반 한우를 먹은 사람의 55%는 LDL콜레스테롤이 0.1% 올라갔고 45%는 15% 내려갔습니다.
방송에 나간 오메가3한우와 수입산 쇠고기의 임상시험만으로 옥수수 사료와 콜레스테롤 수치의 연관성을 규명하기엔 무리가 있다고 합니다.

오메가3한우를 먹으면 건강에 좋기는 하겠죠. 근데 그것을 항상 모든 사람이 먹는 것이 불가능하니까 문제가 되는 것입니다.
일반 한우를 먹더라도 오메가3를 섭취하기를 원한다면 다른 방법이 있습니다. 들기름, 깻잎등 야채를 통해 섭취할 수 있습니다.

건강 관련 다큐가 방송되면 일시적으로 붐이 일어나죠. 하지만 오래가지 않습니다.
방송만 보고 무작정 따라하지 말고 관련 정보를 찾아서 정확한 지식을 알아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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