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드디스크를 버릴 때 윈도우에 있는 기능인 하드 포맷을 한다고 해서 데이터가 완전히 삭제되는 것은
아닙니다. 그래서 하드를 망치로 부수는 사람도 있죠.
하지만 플래터를 박살 내야지 겉만 부수지면 언제든지 복구가 가능합니다.
하드디스크를 파괴할 때 나오는 기술이 디가우싱(Degaussing)입니다.
자성을 이용해 플래터를 망가뜨립니다. 개인이 사용할 수 있는 기술은 아니죠.
따라서 개인이 하드디스크를 버린다면 역시 물리적으로 박살 내는 것이 최선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참고로 하드디스크의 데이터를 삭제하는 소프트웨어가 있습니다.
이스트 택 이레이저(East-Tec Eraser)라는 프로그램입니다.
관심 있는는 분들은 찾아 보기 바랍니다. 외국산이거든요. ^^ 구글에서 검색하면 관련 정보 나옵니다.
아닙니다. 그래서 하드를 망치로 부수는 사람도 있죠.
하지만 플래터를 박살 내야지 겉만 부수지면 언제든지 복구가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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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성을 이용해 플래터를 망가뜨립니다. 개인이 사용할 수 있는 기술은 아니죠.
따라서 개인이 하드디스크를 버린다면 역시 물리적으로 박살 내는 것이 최선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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