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 8

스티브 워즈니악의 편지

제주 세화고등학교 3학년에 재학 중인 양연수양(19)이 스티브 워즈니악에게 메일을 보냈는데 답장을 받았습니다. 전문이 월간제주교육 3월호에 실렸습니다. 양연수(세화고등학교 3학년) 스티브 워즈니악 씨! 저는 한국의 한 고등학생입니다. 저는 제주 세화고등학교 2학년에 재학 중입니다. 저의 이름은 양연수입니다. 5월 31일, 저는 제주포럼의 자원봉사자였어요. 그 당시에 저는 당신을 멀리서 볼 수 있었죠. 그리고 지금 저는 제주학생외교관 중국어 분과와 학교 영자신문의 리포터로 활동하고 있어요. 저의 전공 분야는 중국어이기 때문에 영어가 썩 능숙하지는 않아요. 혹시 제 글이 간혹 이해되지 않는 부분이 있어도 이해해 주세요. 제가 제주포럼에 갔을 때 저는 당신의 특별세션 준비와 안내를 도왔습니다. 하지만 저는 당..

번역 2013.03.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