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 68

휴대폰은 이제 지하철 수거함에

1월 31일자 보도자료 서울시, 지하철역사 총 279곳에 기부용 폐휴대폰 수거함 1개씩 설치 내 집 안방에서 잠자고 있는 폐휴대폰, 버려지면 쓰레기지만 재활용하면 일자리를 만들고, 어려운 학생이 공부할 수 있는 밑거름이 된다. 서울시는 출·퇴근길 지하철 역사에서 누구나 폐휴대폰을 기증할 수 있도록 서울시내 279개 역사마다 폐휴대폰 수거함을 하나씩 설치해 그 수익금을 저소득층 일자리 창출과 장학금 기부에 사용하겠다고 31일(월) 밝혔다. 그동안 폐휴대폰 수거는 서울시내 초·중·고등학교 수거캠페인으로 의존해왔지만 캠페인만으로는 수거량이 적고, 학교에 다니는 자녀가 없는 시민들은 마땅히 버릴 곳이 없어 상시수거로 전환해 출·퇴근 시민들의 참여를 확대하겠다고 시는 배경을 설명했다. 최근 스마트폰 사용인구가 늘..

지구 2012.01.31

옥수수로 만드는 친환경 시계 브랜드 스프라우트(SPROUT) 출시

오!!! 친환경 시계!!! ==================================================================================== 2012년 1월 11일자 보도자료 옥수수로 만드는 친환경 시계 브랜드 스프라우트(SPROUT) 출시 - 시계가 하나 팔릴 때 마다, 나무 한그루를 심어요 “자연 친화적인 시계는 어떻게 만들 수 있을까?”라는 단순한 질문에서 시작한 뉴욕의 친환경 시계 브랜드 스프라우트(SPROUT). 최근 친환경 시대를 맞아 그린 라이프스타일에 대한 필요성과 관심이 커지면서 패션 브랜드에도 그린 아이디어를 도입하는 사례들이 속속 등장하고 있다. 스프라우트는 50년이 넘는 전통을 자랑하는 미국의 3대 시계업체 E-Gluck사에서 선보인 친환경 시계..

지구 2012.0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