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 14

인터뷰모음(예술,문화)

1. 박성혜 - 김혜수, 전도연의 前 매니저로 유명하다. http://www.hani.co.kr/arti/specialsection/esc_section/524521.html 기사중 “진짜 외롭게, 충분한 시간을 가지고 자기 자신과 대면해본 사람만이 가질 수 있는 여유와 자유로움이 있는 듯하다. 39살 때 뉴욕에서 매일 아침 일기 같은 글을 썼다. 그런 시간을 겪으면서 열정과 즐거움이 되살아났다.” * 매일 글을 쓰는 것은 본인에게 참 좋은 일이다. 2. 장한나 - 첼리스트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2&no=213798 기사중 그 이후 난 10년 넘게 밤에는 불을 끄고 연습하고, 낮에는 안대를 끼고 연습한다. * 위대한 사람을 부러워하지 말고 위대한 사람..

인터뷰 2012.03.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