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8

디스패치의 취재관

http://sports.media.daum.net/sports/general/newsview?newsId=20140311102106363 ◇ 김현정 > 그러니까 김연아 선수의 열애설 그 자체에 집중하는 것이 아니라 김연아 선수의 마지막 선수생활 6개월을 담는 과정이었다, 이런 말씀이신데 그런데 어쨌든 대중들이 가장 지금 뭐 관심 있게 보는 부분은 자연히 열애설, 남자친구가 누구냐가 됐고요. 역시 디스패치의 제목 역시 남자친구가 됐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스포츠 선수의 숨기고 싶은 사생활까지 대중들이 알아야 할 권리가 있느냐. 알 권리냐, 사생활 침해냐 이 논란으로 지금 옮겨가는 분위기거든요. 어떻게 생각하세요? ◆ 서보현 > 사생활 침해에 대한 고민은 저희도 충분히 하고 있는데 하지만 저희가 아무 증거 ..

생활과 사회 2014.03.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