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은 언제나 두근두근

티스토리 블로그를 이용할 때 웹 브라우저의 타이틀을 보면 블로그 이름이 먼저 나오고 그 다음에 해당 글의 제목이 있습니다. 제 블로그를 방문한 웹 브라우저의 헤더를 캡처했습니다. 세상은 언제나 두근두근은 블로그 이름이고 한지민은 글 제목입니다. 어찌보면 이게 맞는 것일 수도 있습니다. 블로그 주인에게는 글 제목보다 블로그 이름이 더 중요하니까요. 하지만 정보를 검색하는 입장에서는 글 제목이 더 중요합니다. 따라서 검색엔진이 정보를 잘 찾게 해줄려면 글 제목을 블로그 이름보다 더 앞에 둬야 합니다. 티스토리의 소스에서 위치만 바꾸면 됩니다. 웹브라우저의 타이틀을 표시하는 부분은 캡처의 맨 아래에 있는 ##_title_## 와 ##_page_title_##의 위치를 바꿉니다. 위치를 바꾼 결과는 이렇습니다...

레리페이지가 주주들한테 쓴 편지를 구글 코리아에서 번역했습니다. http://googlekoreablog.blogspot.com/2012/04/ceo.html 원문 : http://investor.google.com/corporate/2012/ceo-letter.html 세르게이와 저는 뛰어난 검색 경험을 통해 사람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나아가 더 나은 세상을 만들 수 있다는 믿음을 가지고 구글을 설립하였습니다. 이후 십여년이라는 시간이 흘러가는 동안, 사람들이 우리의 기술을 이렇게도 활용할 수 있구나 하면서 줄곧 감탄해왔습니다. 예를 들어 인터넷에 존재하는 오래된 설계도를 활용해 의족이나 의수를 만들었던 것처럼 말입니다. 저희는 항상 사용자들에게 더 좋은 것을 제공하고 싶었습니다. 우수한 제품을 제..

청소년들이 많이 이용하던 메신저 서비스 버디버디가 2012년 5월 25일(금)부로 사업을 종료합니다.

애드센스를 가입한후 승인이 나지 않아서 당황하는 분들이 있습니다. 저도 그랬는데요~ 저랑 똑같은 실수로 승인이 되지 않았다면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 애드센스를 가입하고 로그인하면 다들 아시다시피 승인 심사중이라는 나옵니다. 여기까지는 별 문제가 없습니다. 그 후 며칠 후에 로그인을 하면 승인이 되었다고 나옵니다. 하지만 이것은 백퍼센트 승인이 아닙니다. 한번 더 승인 절차가 남아 있어요. 그 승인은 애드센스 코드를 자기가 게재할려는 사이트나 블로그에 진짜로 게재를 해야지 돼요. 애드센스 코드를 달면 광고가 안 나오고 하얀 공백으로 보이는데, 이것 때문에 전 게재를 하지 않았습니다. 광고가 보이면 게재하리라 기다린거죠. 기다리니까 계속 승인을 안해주드라고요. 승인을 받기 위해서는 게재를 하고 기다..

구글에서 제공하는 애드센스 팁 영상입니다. 블로그에서 애드센스로 수익을 내는 분들께는 도움이 될 것입니다.

메타 블로그로서 유명하던 올블로그가 서비스를 종료합니다. 리뷰 블로그 서비스인 위드블로그와 서비스를 통합하네요. 블로그붐이 한창 일어날 때 인기가 좋았는데 현재는 포털의 블로그 서비스와 새로운 SNS에 밀린 상황입니다. 다른 서비스와 통합되는 것으로 활로를 찾는 것은 어쩔 수 없는 것 같습니다. 전자상거래가 아닌 웹 서비스로 오랜 세월을 버티는 것은 쉬운 일은 아닌 것 같습니다. 그동안 수고 많았습니다~ 박수~ 짝짝짝~

윈도우즈8에서 많이 변하네요.

스마트폰 참 많습니다~ ^^ 누르면 크게 볼 수 있습니다.

순방문자수(Unique Visitor) : 보통 UV라고 한다. 사이트 방문자 중에서 중복 방문수를 제외한 순수 방문자 수. 평균체류시간(Avg. Duration) : 사이트에 방문자 1인당 체류한 평균시간. 페이지뷰(Pageview) : 보통 PV라고 한다. 사이트 방문자의 총 페이지 조회수. 노출(Impression) : 보통 임프레션이라고 한다. 상품이나 페이지가 노출된 횟수. CPC(Cost per Click) : 보통 단가라고 한다. 1회 클릭에 소요 되는 광고비. CPM(Cost per Mille): 1000회 노출 될때 소요 되는 광고비. CTR(Click-Through Rate) : 광고 노출량 대비 광고 클릭 수치를 비율로 표시. (클릭/노출)%

애드센스에 가입을 하면 구글에서 승인을 해 줘야지 광고를 할 수 있습니다. 승인대기 시간이 짧은 사람도 있지만 한달이 되가는데 아무런 소식이 없는 사람도 있습니다. 기다리다보면 승인 요청 목록에서 내가 누락이 되지 않았나라는 생각이 들기 마련입니다. 이럴 경우 승인 요청을 다시 한번 하고 싶을 겁니다. 근데 그 메뉴를 찾아보면 찾기 힘듭니다. 도대체 어디에!!! -_-+ 여기저기 검색해보다가 찾은 링크를 적어 둡니다. https://support.google.com/adsense/bin/www.google.com/support/adsense/bin/request.py?hl=ko&contact_type=approvalstatus 물론 애드센스 계정에 로그인을 해야 합니다. 승인을 재신청해도 금방 될지 모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