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인터뷰 모음(일반)

맥놀티 2012. 5. 3. 16:57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2/05/03/2012050300090.html

기사중

김씨는 살아남기 위해 일본어를, 살아갈 무기를 손에 넣기 위해 영어를, 보다 많은 친구를 만나 행복하게 살기 위해 스페인어를 익혔다. 1991년 고교 졸업 후 영국에서 2년간 어학연수를 하고 일본으로 돌아와 단기대학을 졸업하고 한 제지회사에 입사했다. 하지만 4년 후 우울증에 빠졌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 3년간 30개국을 여행하면서 스페인어를 배웠다. 이후 외국어 능력을 살려 골드만삭스에 입사했고, 투자상담사 자격증을 땄다.

* 청각장애인인데 영어, 일어, 스페인어, 한국어까지 4개 국어가 가능하다니. 놀랍습니다.


하종강 인터뷰

http://www.danbi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4272